미기 안동역에서

옛 노래

미기 안동역에서

행복 블로그 2007. 2. 18. 12:58
 

낙서(落書 이수옥 나이 들어 좋은 게 있다면 그건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어서이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가 아니고 취미생활정도 결혼생활하며 여행은 사치스러운 꿈일 뿐이었네요 몸빼바지에 싸구려T 걸치고 집주위에서 늘 맴돌던 나에게도 하고 싶었던 일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찾아왔지요 아들이 선물한 카메라 덕분에 사진하면서 아주 보수적인 남편께서 내 취미생활 이해해주는 너그러움까지 얻었으니 고마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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