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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문학세계문인회> 여섯 번째 동인지 이른 아침시간 택배로 받은 책, 세상 밖으로 나간 나에 글 몇 편 어머니 온화한 미소, 오늘 따라 더욱 그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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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을 달을 닮은 상현달 깊어가는 밤 산책길 나서면
동행 해줄 거 같은 달 20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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