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石山 蠶頭山 낙원이었습니다.

習作

白石山 蠶頭山 낙원이었습니다.

행복 블로그 2006. 1. 15. 23:34
 
    *아름다운 야생화 무더기로* 해발-1364.6m-1243.2m정상에서 야생화 무더기로 핀 그 아름다운 모습에 취해 山行 중 나무 가지에 이마를 찧고 넘어지고 잠시 산속 길 읽은 미아가 됐었지만 5月16日 내생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山行 (白石山1364.6m+蠶頭山1243.2m) 이곳이 낙원 이었다 “백석산 잠두산” 白石山에는 내가 좋아하는 게 다 있었다. 계곡물 흐르는 소리 부드럽고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야생화가 미소 짓는 오솔길 있고 처음 들어보는 새들에 노래 소리가 있었다 귀로는 아름다운 새소리 들으며 고개를 들어 쳐다보면 끝없이 펼쳐진
    산들이 시원하게 시야에 들어오고 아래를 보면 야생화가 앙증스럽고 신비스러우며 사전에도 오르지 않은 희귀종 꽃 색색 아름다움으로 山 정상을 수놓고 있었다. 蠶頭山 능선 따라 오솔길 잠두산 가는 길 무릎까지 차는 대나무밭 오솔길 따라 대나무 스치는 소리 들으며 걸었고 적당히 있는 돌들은 발바닥 용천자리를 마사지 해주었다 발목 까지 차는 낙엽 쌓인 오솔길은 스펀지 역할 로 발에 피로를 덜어주었다, 오는 길 횡성부근부터 밀리기 시작한 차량행렬 끝 보이지 않고 차 창밖으로 어둠이 덮이는 농촌마을과 길가 가로등 불빛 그 또한 여유롭게 보니 아름다웠다 지친 몸 의자에 던져 놓고 음악 감상까지... 山行 중 흘린 땀 육신에 노페물 두 山에 뿌리고 마음에 幸福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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